인생의 사춘기

여러분에겐 언제였나요?

안녕하세요?

행복한 해피똘똘이맘이에요^^

思 春 期

 

확실히 정해진 것 없이 불안한 마음,

무엇인가 선택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압박감,

그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결정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책임감,

십대든, 십대를 넘긴 시기이든

인생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

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.

고비마다 찾아오는 인생의 사춘기!

여러분에게는 언제였나요?

 

남들이 보기엔 시시해 보일지 모르는 '예민한 고민'

저도 이 시기가 있었고 이제는 제 아들이 오겠죠?

아직은 5살이라 멀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

점점 빨라진다는 사춘기

책들도 많이 출간 되었더라구요

 

청소년기에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

구체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제가 저의 또 다른 블로그

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는데요

 

장시간의 검색과 포스팅으로 정성이 가득 담긴 글이라

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소개 하려고 합니다

 

https://blog.naver.com/jhyun1227/221572817980

 

읽어 보셨나요?^^

체크리스트도 있으니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

 

 

이 글을 작성하면서 많은 정보도 얻었고

앞으로 어떻게 할지 가이드라인만 생각해 보았는데요

 

그런다고 다 제 생각대로 되진 않겠지만

노력하는 모습으로 아들에게 다가가려구요

 

구독해 주시는 모든 이웃님들도

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래요

 

장마가 시작된다는 금요일

저희 동네는 다시 해가 나기 시작하네요

날씨와 상관없이 늘 해피하시길 바랄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