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혜선·안재현 파경 논란 계속…새로운 입장 또 필요할까
폭로로 시작된 논란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. 구혜선·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9일 “당사는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았다”면서 “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,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의 위법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”고 밝혔다. ■구혜선의 소속사 대표 언급…칼 빼든 소속사 ■이혼 청구 개시 두고 엇갈리는 양측 입장 기사 전문 확인 🔽🔽🔽🔽🔽🔽🔽 https://dailyfeed.kr/7974268/156631014956 ■안재현, 따로 입장 내놓아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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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20. 23:15